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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홍대 열린사진관 바라봄사진관 이력서사진 후기

by justchillin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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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5000원에 너무 많은걸 바랬나보다. 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얼굴을 너무많이 깎아놓아서 얼굴이 목과 분리되어있어서 완전이상해졌다. 계속 작게보면 괜찮다고 그러는데 작게보나 크게보나 완전이상하다. 밑턱을 그리고 늘린건지 어쩐지 진짜 아후 정말 인위적으로 나왔다.

결국돈주고 다른데서 보정맡기기로 했다. 이제 사진은 그냥 집앞에서 찍어야지 이제는 그분이 하는게 더자연스럽고 이쁜것같다 

비오는날 머리신경쓰느라고 고생해서 갔다와서 속상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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