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르시아미술- 다리우스1세 궁전의 기둥의 케피탈 루브르 박물관 거대한 기둥의 윗부분과 황소의 머리를 둔 기둥 이기둥이 만들어진 시기는 고대그리스와 같은시대임 그리스가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만들기 시작한때 기원전 500년경 현재 이란영토 당시는 아케메네스 왕조 근동 지중해 지역의 광범위한 영역을 지배 고대그리스도 지배할려했지만 이를 잘막음 이기둥머리는 36개중 하나인데 아파다나 즉 접견실에 있던 기둥의 맨위에 있던것 고대도시인 수사에 있는것임 이기둥의 머리는 다리우스가 지은 두개의 주요 궁전중 한곳에서 옴 이런기둥머리가 커다란 방에 있을때 왕이 방문자들을 맞이하던곳임 이기둥머리는 다리우스 왕의 제국 곳곳에서 가져온 귀한 재료로 만들어서 왕궁 전체에 권세를 표현함 황소머리에는 추가적인 이오니아식 같은 기둥이 있고 그밑으로 기반이 되는 기둥본체가 있음 두마.. 2019. 5. 1. 아시리아 미술- 사자를 사냥하는 아슈르바니팔 런던의 대영박물관 훌륭한 부조 작품 극적인 사자사냥을 보여주고 있음 죽이고있는 사람은 아시리아의 왕 아시리아는 기원전 1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에 나타나 힘을키움 기원전 7세기에 아시리안인들은성장 문명이 발달 여러개의 왕궁과 수도도시들을 건국 니네베 니무루드 그리고 코르사바드 니네베 왕궁에 있는 부조조각임 복도를 장식했을것임 장면들을 따라 쭉걸으면 우리는 동시간대의 다른순간을 볼수있음 아시리아인들은 저부조로 전쟁장면이나 사냥하는 장면을 묘사 이조각은 매우 극적임 지금은 멸종된 메소포티미아 토종사자는 폭력성을 상징 왕은 사자들을 죽임 거기에는 오직 왕만이 사자를 죽일수있는 법이 있음 왕은 경기장에서 사자들을 죽이고 있음 복도 한편에는 왕이 사냥을 위해 준비하는장면 세명의 다른 인물도 그려짐 말들을 생동감있.. 2019. 5. 1. 아시리안미술 -사라곤 2세 성채의 라마수 고대 메소포타미아는 종종 문명의 요람 농업과도시가 시작된곳으로 인정받고있음 평화로울것같지만 사실은 서로를 정복하는 여러문명의 연속 아시리아인의 조각으로 가득찬 루브르박물관의 한 전시실 아시리아는 기원전1000년경부터 500년경까지 고대 근동지방을 다스림 사르곤 2세의 왕궁에서 나온것 아시리아문명의 최고조에 달했던 기원전 8세기에나타남 새겨진것 그왕궁은 오늘날 코르사바드 이라크에있음 여러 아시리아 왕들이 다양한도시에 왕궁을지음 이것이전에는 남로드 아수르에 궁전이 있었고 이후에는 니네베에 궁전을 세움 오늘날까지 남은 가장인상적인 조각은 수호상 도시의문과 성채의문을 보호함 내부에사원과 왕궁이있는곳을 보호 여러문에는 각각 수호상이 자리잡고있는데 수호상은 인간의 머리를가진 날개다린황소 이런 수호상을 라마수라고 불.. 2019. 5. 1. 고대미술 바빌로니아 미술 바벨탑 기원전 2000년전에 지어짐 바빌론도시에 지어짐 브뤼헐의 바벨탑 타워의 부분들이 완성되어진것같다는걸 보여줌 상상한거였지만 바빌론도시에 지구라트라는 진짜 빌딩을 세움 네부카드네자르2세때 만듦 구약성경에선 세계가 하나의 언어를 가질때 탑의 꼭대기는 하늘과 맞닿게하게 짓고 그것은 인간의 야망의 상징이었다.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지구라트는 남겨진게 없지만 17미터 빌딩이라고확신 2019. 4. 29.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