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미술- 다리우스1세 궁전의 기둥의 케피탈

루브르 박물관

거대한 기둥의 윗부분과 황소의 머리를 둔 기둥

이기둥이 만들어진 시기는 고대그리스와 같은시대임 그리스가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만들기 시작한때 

기원전 500년경 현재 이란영토

당시는 아케메네스 왕조 근동 지중해 지역의 광범위한 영역을 지배 고대그리스도 지배할려했지만 이를 잘막음

이기둥머리는 36개중 하나인데 아파다나 즉 접견실에 있던 기둥의 맨위에 있던것 고대도시인 수사에 있는것임

이기둥의 머리는 다리우스가 지은 두개의 주요 궁전중 한곳에서 옴 이런기둥머리가 커다란 방에 있을때 왕이 방문자들을 맞이하던곳임

이기둥머리는 다리우스 왕의 제국 곳곳에서 가져온 귀한 재료로 만들어서 왕궁 전체에 권세를 표현함

황소머리에는 추가적인 이오니아식 같은 기둥이 있고 그밑으로 기반이 되는 기둥본체가 있음

두마리의 황소가 하나의 형체로 결합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 머리와 몸의 앞쪽 부분만 서로 떨어져 있음

이 두 황소의 등으로 만들어진 홈에 궁전의 대들보가 놓여짐 이들 기둥머리들이 매우 높은 나무천장을 받치고 있었음을 추측

이 황소기둥머리는 다른 지역의 산에서 수입해 온 돌을 깎아서 만듦

두가지 다른색깔의 돌로만들어짐  고고학자들이 두가지돌을 가지고 혼성해서 만듦

궁전에 있던 벽돌 작품의 일부가 남아있는데  신화적인 동물인 그리핀과 스핑크스 그리고 호위병의 모습이 보임

창을들고있으며 어꺠에는 화살을 메고있음 호위병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