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자유여행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일본의 숨은 명소 관광지 추천 시바마타 마지막날, 나리타 공항 가는길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린곳 정말 즉흥적으로 간곳이다. 게이세이본선타고 시바마타역에서 내리면 된다 사실 시간이 오래돼 잘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주 오래된 일본 영화 남자는 괴로워 주인공 토라상 동상이있고 촬영을 여기서 했나보다 우리나라로 치면 야인시대라고 해야되나 그런 기분이 들었다. 가는길에 불량식품점 같은 곳이 있더라 그앞에서 찍어봤다 엄청 빼곡히 사탕 젤리 등등 꽉 차있다 여기서 내사촌은 라무네 구슬 사이다를 샀는데 신기했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곳으로 보였다 각종 방송사 사진이 있었다. 여러 전통음식점들이 쭉 나열된 길을지나 여기서 경단을 주위에서 팔길래 먹어봤더니 진짜 맛있었다. 알고보니 쑥경단이 유명한 곳 먹고나서 알았다. 제석천 다이쿄지 절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2017.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