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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루브르 박물관에 보관중임
고대 페르시아제국 수사도시에 지금은 이란에속한지역에서 발견됨
기원전 6000~4000년경으로 추정
이지역은 거대한 동산을 만들어놨던 흔적이 있음 아마 신전을 세운게아닐거라 추측됨
토기를 왜 죽은 사람과 묻었는지 어떤종교를 가지고 무엇을 믿는지 어떤신을 믿었는지 정보가없다.
기하학적이면 날카로운 형태 무늬는 산악염소로되어있는데 기하학적으로 되어있음
윗부분은 그레이하운드가 달리고 있는 모습
산악염소와 그레이하운드 모양이 서로 반대 운동방향으로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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